어제 퇴근하고 나니 정말 아끼는 지인 분이 1등 축하한다고 소매넣기 해주셨다  ㅠㅠ 
정말 마음이 복숭아처럼 둥글하고 뽀얗고 착하고... 정말 어떻게 받아야 될 지 모르겠어서 안절부절 중이었던 
못해드려서 늘 죄송했는데 이렇게 받기만 하면 저 미안해요 내가 더 잘할게요 ......... 


감동 눈물..... 
안 그래도 카드 한도 걸려서 요즈는 외변 못하고 있다가 덕분에 열심히 커마 했어요!!!
요즈 커마 3시간 걸려서 새벽 4시에 잔 사람 ㅋㅋ ㅠㅠ 






신령님 스페셜리스트 요즈  커마 






흰점이 포인트 





















선물 주신 분 사랑해요 s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