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가 커마 질려가던 찰나에 
바드 동생으로 커마 바꿔줘야겠다 하고




요 아이의 동생버전으로 빨머 해줘야지 하면서
스타일북에서 제 취향 커마 발견해서 머리랑 화장만 살짝 바꿔서
외변갈겨주고 스튜디오 재 방문했읍니다







귀엽









스튜디오에 배치된 한복도 대여해서 입고




ㅅㅌ님 염색코드 보고 반해버려서 염색 갈겨주고 




스샷찍으시는분들 구경하고


피..핑크빤쮸님도 보고..











멋지세요...



눈감아 요즈!!!






못참고 스샷도 찍어드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커마랑 계속 고민하다가 최종은



역시 바드 동생으루다가!



ㄸㄸㅎㅂㅂㅁ님께서 영지 오픈 해주신 이후로
스샷게가 활발해진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_______^

다음번에도 방문해서 직관하도록 하겠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