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아픈 첫째딸 프로필용으로 쓰고싶어서
혼자 해보려다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 이렇게 들고왔습니다.
저희 첫째 이쁘게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