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안 찍은 지 진짜 오래 됐는데 아니 사실 초월 망하고 로태기 와서 아무것도 안 하는 중
어쩌다보니 서치해서 스샷포인트 1개랑 다른 분에게 간 스샷포인트 물어봐서 총 2곳을 방문했습니다

하나는 스커로 가고 하나는 바드로 가기 원정대 커마들이 전부 머쉬룸 웜vs쨍한 쿨톤 반반으로 나뉘어 지기 시작










스커로는 파푸니카 소리의 숲 갔습니다
여기 스샷 포인트 남캐가 쥐리게 잘 받네요 음 이거지 :(




그리고 여긴 한번씩 가는데 몹이 자꾸 때려서 정면만 찍다 끝나는 곳 








바드로는 별모래 해변 스샷 포인트 갔습니다 
별모래 해변은 진짜 실린이 정말 찰떡이네 음 






그리고 바드 흑발일 때 마네킹 영지 다녀왔습니다.
진짜 옷이 넘사벽으로 예쁜 게 많았어요 저 여기서 파자마 입고 바로 파자마 샀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