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마파일 훔쳐간거 몇번 지랄했더니
애지간히 나한테 엿먹이고 싶었던걸까





안쓰는 부계정으로 한땀한땀 하트 넣어가며
엿먹으라고 스타일북 올린 정성이 너무너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자게에 글 쓰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공감 받을지 모르겠어요

스타일북 시스템의 보완이 필요합니다.


아~ 세상에 99명의 선인과 1명의 악인이 있을때 
1명의 악인이 더 크게 와닿는다더니.. 정말이네요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