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간 ru 섭에서 400시간 이상 플레이한 외국인 스트리머입니다. 지난주인가? 쿠크를 간거 같더군요
제가 알기로 비아 3페는 결국 못깬걸로 기억합니다.  아직 유격의 쓴맛을 다 못본 입장에서의 시각...이라고 보시면 될 거같습니다

대충 설명해보자면

1. 부캐를 키우기 싫어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다. 부캐를 키우는것에 이득이 많다.

2. 게임이 엔드컨텐츠에 치중되어 있다

3. pve 컨텐츠 미쳤다 존나 재밌다

4. 로아에 돈 지를 필요는 없다(=과금이 필수가 아니다)

5. 로아엔 크리스탈이란 재화가 있는데, 와우의 토큰 시스템과 흡사하다. 펫 능력치를 1달간 쓰는데 120크리가 필요하다. 100 크리스탈은 현재 내가(스트리머가) 플레이하는 ru섭에서는 650골드로 살 수 있는데, 이는 내가 주마다 버는 골드에 비하면 정말 적은 양이다.
위처럼 크리를 구매해서 군단장 더보기란걸 할 수 있다.

6.. 근데 한국에선 현재 골드 인플레 발생중임

7. 로아 강화 천장 시스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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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저는 공감 안되는 말

(와우를 하고 와서 그런지) pvp 가 매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