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콤보가 너무 난잡해지고 위험성이 높아보여서 포기함


기존에 512쓰고 있었고 딜사이클이
 쿼드라 2스택>이보크+스트림>엣지1타>리턴>레인뎀증>엣지1타>댄싱>이보크폭발으로 했었는데
해보면 알겠지만 여유가 있음. 급할 땐 리턴1타 엣지1타로 줄여서 하면 됐었고

여기서 쿼드라를 빼고 포카드를 넣어서
 포카드 뎀증2스택>스크래치 2스택>이보크+스트림>엣지1타>리턴>레인뎀증>엣지1타>포카드 뎀증4스택>댄싱>이보크폭발
이렇게 해봤더니 포카드 연속공격이 은근 시간잡아먹고, 무엇보다 스크래치를 초반 스택트용으로 써야된다는 게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웠음

딜량은 위랑 아래랑 허수아비기준 3~5만가량 차이남(13만 / 16~18만)

딜량은 준수하길래 크로마니움에서 해보려다가 스크래치를 초반 스택용으로 박는 게 영 맘에 안 들어서
허수아비에서 끝냄
+댄싱을 초반 스택으로 쓸 바엔 위가 낫다고 판단하고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