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생 클랜 한량도 길드장 엠셀자입니다.

로스트아크를 시작한 지는 3년 정도 되었지만

접었다 복귀하고를 반복하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즐기면서 살다 보니

여러 클랜을 들어가보았지만 제가 적응을 잘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다 클랜을 직접 만들어야겠다 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예전 사이퍼즈라는 게임을 하면서 5년간 클랜을 운영하고.

게임이지만 현실에 열심히 살면서 힘든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고 싶어 정모를 자주 열고. 정모비가 부족하면 제 돈으로 처리하고.

힘든 사람이 있으면 모든 클랜원들이 위로와 응원을 보내었습니다.


1박2일 여행과 힐링캠프. 술자리. 게임. 정모

인생은 결국 사람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때 클랜원들 단톡방이 있고. 자주 만나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만의 추억이지만 로스트아크에서도 그런 생활을 보내고.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필력이 부족하여 전달이 부족하지만 소수부터 진득하게 차근차근 뿌리를

키워 가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s1KfRb1f

인게임은 엠셀자로 문의 주세요!

주 접속 시간대는 저녁~새벽입니다.

ps : 저도 초보에 가까워서 이것저것 같이 재밌게 즐길수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사이퍼즈 클랜을 운영할때 게임 이벤트인 인생클랜에 도전했고.

당첨되어 재밌게 즐겼던 적도 있습니다.

공모전때 게시글입니다!

https://cyphers.nexon.com/article/art/topic/27592434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인생에 나쁜일보다 좋은일이 좀더 많으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