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35 까지 워로드만 했고 , 다른 딜러들은 계정을 받아서 시운전만 해본 개 흑우샛기임

현재 칼벤투스 트라이중이고 20% 까지 봤었다

워로드가 칼벤에서 떡상이 된다고하는데 그렇게 서술한 이유는 내가 생각하기엔

1. 칼벤투스는 마방깍 디버프를 유저에게 수시로 거는 보스 

2. 칼벤투스는 특정한 기믹을 끊어야하는 보스

이렇게 나누어진다

1번 같은 경우에는 헬가이아에서도 같은 양상이 이루어진다. 

이샛기가 디버프를 건다 마방깍을

수치는 30% 로 알고있음 (다르면 알려주셈) 

이 마방깍 하나가지고 뭐 그러냐 할텐데 이거 디버프 걸린상태로는 칼벤안테 딜러는 1~2방 워로드는 3~4방남

뭐 디버프가 안걸려있어도 굉장히 아픔

그렇기 떄문에 어제 방송처럼 수시로 워로드가 넬라로 풀어줘야하며 , 급하면 부적까지 써서 풀어야한다.

즉 걸어다니는 만능약 제 2탄인것이다.

2번에 대해 설명하자면 칼벤투스는 구슬을 흡수하면 광폭화가 진행이되며 광폭화가 걸려있다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 한 수준까지 난이도가 올라가버린다

그렇기 떄문에 수시로 출현하는 구슬을 깨버려야 하며 쉴드관통을 낀 딜러들이 구슬제거를 맡게된다.

그럼 워로드는 뭐하느냐 간단하다 , 

칼벤투스가 구슬소환하고 가만히 있지않는다 , 니들이 존나게 원하는 탱을 거기서 서면된다

단 장판 기준 3대만 맞아도 회색화면 혹은 심장 두큰두큰 상태가 되니까 

알아서 잘 피하도록 그리고 구슬흡수를 하려면 구슬 근처에 가야하니 그 나사빠진 도발로 칼벤투스 드리블해라



워로드가 3티어 쌍레기만 넘어가면 다시 황족된다고? 솔직히 나는 거기에 의문이 들고있다

톡까놓고 워로드 대체 가능함, 만능약도 있고 강력크한 허수아비도 존재함

왜 근데 워로드 데려가는줄 알아?

니들도 알잖아? 지금 생각난 그거 , 그거떄문이야 

걍 데카 안처먹는 안정성 , 그리고 그 골드 떄문인거지 딱히 우리가 존나 성능이 좋아서 데려가는게 아니라고 

이 개 빡대가리 샛기들아

배틀아이템을 6개 까지 장착가능하게 했고 , 아이템 가격이 안정화 되었다면

난 워로드 안데려가 알겠어?

니들 맨날 좋다고 빨잖아? 쌍레기 크로마니움 말고는 다 파티 낄수있다고

애매한 딜러보다 괜찮다고

내가 밸런스를 맨날 주장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야

" 어떤 한 캐릭터가 컨텐츠를 진행함에 있어서 그 컨텐츠를 즐길수 없을정도로 방해요소가 존재한다면 
그건 패치가 필요함"

당장 고블린 섬 가서 주화 100개만 모아볼래? 얼마나 시간걸리는지 같은 서포터인 바드랑 시간 체크해볼까?

왜 레이드만 보고 생각하는거냐? 캐릭터 자체가 나사가 빠진게 딱 보이는데

정신승리하는거 밖에 안보여 내눈엔

걍 현실을 직시하고 자기에 가장 잘 맞는 스킬트리 연구해서 묵묵히 1인분해

여기저기다가 워로드 황족이다 , 아직 괜찮다 이러면서 사람들 선동하지말고

나사빠진걸 덮으려고 하지말란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