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지금의 워로드는 유저들과 개발자가 함께 만든 결과라고 생각함. 비율로 따지면 50:50

워로드의 정체성은 고민하지 않고, 그저 편의성과 효율만 요구한 결과라고 생각함

최소 직게에서 본 워로드 유저들의 요구 90%는 딜 상승과 자동 사냥 수준의 딸깍 편의성밖에 없음

이런 유저들의 건의를 개발자들이 필터링 하지 않았으면 워로드는 딸깍 난이도 캐릭으로 틀서커 이미지 됐을거임

그래도 유저들의 건의니까 개발자들이 받아들인 거
결과적으로 지금의 워로드는 유저들의 책임도 있다는거다

진짜 딸깍 수준의 캐릭터와 잔혈 딜러를 원하는 게 아니라면, 좀 제대로 된 건의를 했으면 좋겠음

뭐 근데 직게에서 이런 것까지 바라는 건 무리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