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파보다 강한 친구들? 많음 인정함. 그건 현실임
얼마전 자게에 환류 30추글에 적은 강투 환류 당사자가 말한게 이건데

인벤 환류님들은 1640~1650이라서 파티라서 그런가 잘쳤는데 투사가 어떻게 나옴?
그건 환류라 그런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은 마리린한테 따이는, 개같이 못치는 사람임
환류가 다른 각인에 비해 메리트가 없고 약한건 맞지만
맨날 투딱 나오면서 자기보다 스펙 20~30렙 안좋은 애한테 따이고 그러진 않아요
뭔 환류가 밑줄이면 그 파티원 다른 딜러가 쓰레기라느니 캐환은 존재 자체가 민폐라느니
할만충, 우매봉 어쩌구 ㅋㅋ
자기가 ㅈㄴ 잘쳤는데도 투딱이라는 사람들 플레이 영상 좀 보고 싶네요

내가보기엔 인파게시판에도 이말 똑같이 적용되는걱 같음.
창술사 밸패로 존나 강해진거 인정함. 밸패전에 솔직히 창술에게 밑줄 따인적이 별로 없었는데
밸패후에 많이 따이기 시작햇음. 근데 내가 밑줄 따인다고 해서 투사따리가 된건 아니라 이말임.

개선 상향 요구하고 인파의 불편한 부분 의견 제시하는거 좋아
밸패시즌에 당연히 해야하는 행동이지 패싱되고 아무말 없어서 섭섭한거 이해해 이해하지 
근데 시발 딜이 좆구리다 쓰레기캐다 ㅇㅈㄹ하면서 본캐 안바꾸고 뭐함?
이러면서 인식 박살내고 있고 인파 쌥니다 다들 하시죠?
인파라서 걸러진다 사람취급도 못받는다 이런 개병신같은 글 싸지르니까 그냥 어이가 없음.

다른걸 다 떠나서 병신이 아닌데 내 직업을 병신으로 만드는게 너무 화나 난.
니들이 원하는게 뭔 인파이터의 안락사가 유일한 구원이다 이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