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술

본섭 비교 딜량상승은 분명히 있음. 많이도 아님. 딱 스킬 변경된 만큼만.

허수아비-기력이 모자름. 지진쇄를 대처하는 폭렬 쿨이 거슬림.
현 본섭 일망 충격 스킬 사용때처럼 노 아덴시에 주딜 스킬들 다 털고
일망 초기화 터졌다고 신나게 누르다간 싸이클 망함.
아덴으로 기력 모자른거 보충해도 가끔 말림. 그래서 다들 거슬림을 느끼고 불만임.
지금 본섭의 장점인 진짜 완전 뇌비우고 플레이해도 괜찮은 무지성 피아노 연주가 멈추니까.

가토- 기력 안모자름. 패턴 좋고 어글 나 계속 안보면 부족한 수준. 
스킬쿨 정렬이 안되지만 쿨 돌아오는 족족 사용하면 변경점 만큼 딜 뽑음.
그래서 더더욱 의문이 듬.
아덴 왜있음? 
무력? 웃음만 나오고,
경면? 철포가 경면이 없는데 이건 경면 없어도 잘 쓰고.  무력이랑 동급 무쓸모
아덴 무한? 안모자르다니까? 

그냥 시너지 스킬 맹호격이 심판으로 바뀌고 지진쇄 자리에 폭렬 들어간 만큼의 딜량상승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번 밸패는 dps딸깍이 아니라 몇 년을 기다린 리빌딩이다. 
그런데 아덴은 무의미하고 스킬 한개 삭제 한개 들어온것뿐.

진짜 이거에 만족하라고?



충단

난 이 직각에 만족하는 인파 유저들 있는게 더 놀랍다. 
다시 말하지만 dps딸깍이 아니다.

일단 충격은 대놓고 아덴 사용시 써먹으라는 트포와 함께 배치된 붕(풍) / 파 스킬이 있다.

허수아비-아덴 켜고 붕 / 파 스킬 사용하고나서 
쿨 돌아오기전에 어떻게든 투지 채운 다음에 깔끔하게 붕 파 다시 사용하고 싶은데 이게 안됨. 

가능한건 일망 초기화에 따른 운 요소로 많이 초기화가 되어서 투지 수급 하거나.

혹은 아덴 켜고 붕 파만 딱! 쓰고 다른 초 죽 진or연 스킬 있어도 아덴 꺼지고 사용한 다음 약간의 일망 초기화가 있거나.

그럴거면 아덴 왜있냐? 소서가 점화 켜고 종말만 날리고 천벌 익스 쓰지 말라는 소리지. 

아 충단도 지속 딜러니까 어쭙잖은 폭딜 코스프레 하지 말고 평소에는 쿨 돌아오는 족족 충격 스킬들 쓰다가 아덴 한참전에 완성하고 2~3싸이클 후에 붕 파 돌아오면 그때 쓰라고?

해방 안하고 종말 날리거나 폭주 안켜고 브루탈 쿨 돌아오는 족족 사용하란 소리임.

가토에서야 여러 무빙 섞여 있고 허수처럼 말뚝이 아니니까 쿨 몇초씩 밀리고 
그러다보니 풍 파 쿨 안밀리는것처럼 느껴지거나 손해 안보는 것처럼 느껴지겠지. 
본인이 잘하고 있거나.

스킬쿨은 다른 스킬 1싸이클 만에 다시 투지 수급해서 써먹으라라는 것처럼 만들어 놓고선 그게 안됨

애초에 풍 파 스킬 쿨을 엄청 늘려서 투지 모으기 널널하게 만들어 주거나
그리고 그만큼 스킬 쿨 시간이 늘어났으면 데미지도 뻥튕기 시켜주거나 했어야지.
아니면 아덴에 스킬 쿨 정렬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거나.
진짜 지속 딜러에 억지로 아덴 소모처 만든 느낌임.  


연환 빠지고 그자리에 파or붕 들어오고
충격 수급용 기력 하나 빠진 자리에 파or붕 또 넣고 혹은 여기에 연환 넣고
진용 모션 간결해지고
그래서 딜량 상승 있고

이것도 결국 dps딸깍으로 만족 할 수 있는 수준이랑 동급 아닌가 싶은데. 


아덴을 만들어 준건 좋아요 재학이형.
근데 그게 유틸적, 굳이 z키 한번 더 눌러서, 확실한 딜량 상승, 이란 느낌이 안들어요.
리스크 랄것은 없지만 보너스 개념의 리턴이 없다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