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의 직관성을 위해 스킬의 시전과 쿨다운의 관계를 반대로 생각함
기존 : 스킬을 시전하면 쿨다운이 시작된다.
반대 : 쿨다운이 다 돌면 스킬을 시전할 수 있다.
똑같은 이야기지만 기존 방식으로 계산하면 스킬 쿨다운을 쉬는것이 앞에 시전했을 때의 DPS로 계산되어야 해서 복잡함


어떤 스킬이
백이 아닐때 데미지 1
백일때 데미지 1+A  (치적수치, 사멸채용여부등의 세팅에 따라서 수치가 다름)
쿨다운 B초
백을 잡으러 가는 시간은 C초라고 가정

1. 스킬이 쿨다운을 돌고 있는 경우
무조건 백을 잡으러 움직이는게 이득이다.

2. 스킬 쿨다운이 막 돌았을 때
지금 당장 사용할 경우 DPS는 1/B
백을 잡고 사용할 경우 DPS는 (1+A)/(B+C)
이 두 식이 같아지는 C를 계산하면 C=A*B
만약 스킬의 쿨다운이 10초이고 백어택의 데미지 상승량이 0.2 (20%)라면
백을 잡기 위해서 2초를 사용하면 본전, 그보다 빠르면 이득, 늦으면 손해임

3. 이미 스킬 쿨이 놀았을 때
논 스킬쿨 b초라고 하면
지금 당장 사용할 경우 DPS는 1/(B+b)
백을 잡고 사용할 경우 DPS는 (1+A)/(B+b+C)
이 두 식이 같아지는 C를 계산하면 C=A*(B+b)
만약 스킬의 쿨다운이 10초이고 백어택의 데미지 상승량이 0.2 (20%)이며
이미 쿨다운이 2초 놀았다면
백을 잡기 위해서 2.4초를 사용하면 본전, 그보다 빠르면 이득, 늦으면 손해
2번 경우에 비해서 시간이 늘어난 것을 보면 이미 쿨이 많이 놀았으면 시간을 더 써도 백을 잡는게 나음



결국 백을 잡으러 가는게 이득인 시간은 사용하는 스킬의 쿨다운과 비례함
예시에서 10초짜리 스킬은 2초까지 써도 되지만 30초짜리 스킬은 6초까지 써도 됨
체술은 스킬 쿨의 길이가 애매하게 짧아서 백을 잡으러 가는게 이득인 시간이 짧음
사멸을 쓰면 이 시간이 늘어남
스킬은 여러개, 데미지 비중이 각기 다른걸 전부 계산하기는 어렵지만 개념은 이런식임
똑같은 방식으로 전진 공증은 몇초까지 기다릴 수 있는지도 계산할 수 있는데 
전진 쿨이 너무 짧고 상승량이 너무 높아서 모든 상황에서 전진공증받고 스킬쓰는게 이득임

결론
1. 내 셋팅의 백어택으로 인한 딜상승비율을 계산해보고
2. 그 딜상승비율에 스킬 쿨다운을 곱하면
3. 이론적으로 백어택을 위해서 몇초까지 써도 되는지 계산할 수 있다.
4. 이론적으로 스킬쿨이 놀면 놀수록 백잡으러 시간쓰는게 낫다.
5. 그리고 전진의 일격 공증은 무조건 받는게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