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1 2악4지 초심을 키우는 중인데요, 그냥 저냥 쓰다가 이제 노각지배로 넘어가려고 골드를 모으는 중입니다.

그런데 오의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오의배마 하시는 분들 만족도가 높아보이셔서요.

그냥 지금 초심 악세는 두고 오의 세팅을 하나 더 맞출까 싶은데, 문제는 주력기 트포작이 부족합니다. 창룡이 전부 4렙 트포라 5렙을 맞춰주고 싶어도 이벤트 5렙 아뮬렛도 다 다른 캐릭터로 넘겨서 써버렸습니다. 그래서 트포작 때문에 고민이예요.

빠릿빠릿한 걸 좋아해서 초심을 키웠는데, 오의 창룡 뽕맛을 구경하는 맛도 있겠더라구요.

초심에서 오의 넘어가신 분들 만족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