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순보 / 회선 / 내방 / 여래(단죄) / 환영(경지, 심판) / 벽력 / 낙영 / 난화 

이렇게 써보고 있는데 중거리가 없으니 어렵긴 하네요.. 손에 잘 익지도 않고..
그리고 환영 쓸때 뭔가 자꾸 이질감이 들어서 물흐르듯 부드럽게 잇기가 힘들어요..

여러가지 글들 읽어보니까 너프된 기공장을 그대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은데 
현재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상태에서 환영만 기공장으로 바꾸고 예전 처럼 기공장(단죄) -> 여래(심판)
이렇게 써도 DPS 차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원래 1내방 2기공장으로 DPS가 상당해서 9멸을 썻었는데 
지금은 낙영 난화 후의 9렙멸화를 벽력장에 쓰는게 맞는지도 궁금하네요...

P.S 풍뢰도 쓰시던데 ... DPS적으로 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