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슈모익에 기공 키우기 시작해서 본캐급 애정 가지고 키우다 브커가 너무 재밌어서 본캐를 갈아탄 상황입니다.. 그래도 로생 첫 16층도 찍어주고 전압도 사주고 재밌게 키웠는데 본캐로 생각을 안 하고 공팟을 다니니  세맥으로 온몸비틀기 하기가 너무 피곤해서요,,, 칼같이 빌드 짜고 안 다닐거면 숙제 단계로 가는 노칸 하양겔 상노탑은 역천이 더 좋을까요 아님 세맥이 더 좋을까요
아 참고로 역천은 1540 고대 세팅 전까지 각인지원으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발비쿠아 정도는 역천으로 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