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개편된 몇몇 직업들 보면 참... 여러감정이 들음 
밉기도 부럽기도 한데 한편으론 저 직업들이 받음으로 기공도 해주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근데 또 생각해보면 기공은 cbt부터 있었던 직업이고 오베때부터 쭉 지금까지 왔는데...
언제 해줄려나 싶음... 매번 해주겠지 해주겠지 하면서 기공유저분들은 인내심과 기대심을 가지고 버텨왔을거임
하지만 이번에 정작 개편을 보면 대부분 기공사보다 늦게 나온 직업들이고 의도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만
기공이 받은 패치는 기공유저가 느끼기엔 악의적이라고 받아들일 정도로 너무 크게 다가왔음
예측밸패야 진짜 그러려니 해도 무력패치때 패싱을하고 개편패치때 콩고물 먹고 떨어지라는듯 무력을 주는건 
이해가 안가고... 마치 무력때 같이 줄려다가 개편 못할거같으니까 남겨놨다가 이번에 넣은느낌도 있고 ㅋㅋ...

이전에 앜패 앜그가 없을때는... 분명 원기옥이나 지배세맥이나 타직업에 비해 매력적으로든 성능적으로든 버팀목이라도 있었던거같은데 
앜패가 나오고 초각스가 나오고 원기옥과 신속세맥은 사실상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에서 잊혀진거같고
앜그가 나오고 기공사의 매력은 종지부를 찍은거같음.
그래서 개편얘기가 나왓을 때 기공사 또한 개편이 같이 들어올줄 알았고 그 기대와 인내는 배신을 당한 기분임
시간초아덴이 로아에서보면 유일하다만 계속 발전해가는 레이드를 따라가기엔 너무 벅차서 매력은 사라지고 
안좋은 감성만 남았음
결과적으로 남은 기공유저들이 적수공권으로 점점 쏠리는 이유가 남아버린 안좋은감성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니까...
근데 결국 기공은 이상태로 개편전까지 이어질거고 그 개편또한 다음이 될지 1년후가 될지 2년후가 될지 모르는거니 답이 없다... 새벽에 작업하다가 끄적끄적 적었는데 언제 개편을 해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