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공에 대한 애정이 식은걸 느낀것이

아바타 탈것 받으면 기공에 차곡차곡 넣었는데

팽바타받고 상자만 들고있는 나를보면서

한숨만 나온다

자법만쓰고 원기옥 쳐떤져봐야 딜조또안나오는데

지인서머너 피방옆자리에서 자법으로 박은 12강 고창이 더 쎄더라....


'순보만 남은 전설'

그게바로 기공인거지

창술은 플레이가 고정적이라 재미없으니

늦었지만 데모닉 키우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