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에 나름 애정을 쏟아 키우고 있는 많은 사람중 1인입니다.


나름 시즌2 엔드스펙으로 보여지는 특화2200일때의 '기공사'가 어떠한지 경험을 간단히 알려드리려 합니다.


재미를 위한 장난감 치고는 5-7만골 이상 사용했지만, 2티 엔드스펙 이후 가장 재밌는 건 기공사였습니다.


심심하고 골드가 남으신다면 도전해보시는 것도.



금강선공3단 후 운기조식 현타시간 1.5초


세팅은 역3 원3 각3 으로, 사실상 무한으로 금강3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던의 경우, 풍뢰 몹수당 시간감소트포를 찍으면 거의 쿨없는 무한 풍뢰가 가능해 학살이 되고


레이드의 경우, 단심과 속행(속행은 순보에 쓰시면 개꿀)으로 스킬이 세맥없이도 무한으로 qwerasdf를 사용가능합니다.


스텟은, 이 정도 분배이고, 아마 품질이 높아지면 2300이상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매물이 너무 없어요)



이 정도 스텟 분배면, 악세 체인지없이 보정레이드도 씹어먹을 수 있고



특화 1700 때 짤인데, 현재는 특화 2200이라 지금은 4분컷 잔혈60%가능합니다.



실제로, 낙원의문에서 1300대 7명과 함께 노말3종을 해봤는데, 제가 3개 모두 20-25% 사이로 MVP를 따냈습니다.




간단한 체험기이오니, ' 아, 그렇구나 ' 하고 재미삼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