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업 컨셉
cbt 당시 처음 나온 기공사 컨셉=섭물,흡철장,무공탄,섬열파 등 홀딩 주력의 컨셉
이후 내방 공증의 효율 발견으로 흘딩기가 사장되고  내난낙기의 주딜기 메타 정립

문제점 (1) 스킬 구조상의 문제
- 근딜메타가 이루어짐에 따라 사용 가능한 스킬이 제한됨
- 내방 시간6초라는 시간 내 모든 스킬을 박아야하나 홀딩기 특성상 dps 기대값이 높지만 시전시간이 길다는 단점에서 쓸수없음
- 근본적인 딜 구조에서 배마와 결이 같아 클래스 개성이 떨어짐

문제점 (2) 내공소모
-직각 채용 이전 기본 깡통은 스킬4개or 순순순에 내공이 마름, 이 단계에서 이미 리턴값이 기본 성능에 탑재된 클래스
-이 역시 기본적으로 홀딩 위주로 시전시간 내 내공 회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여지며, 내공소모 이슈로 평딜이 제한적일수밖에없어 금강선공을 켜 내공회복을 높이도록 설계됨

문제점 (3) 금강선공
- 기공사의 개성이 가장 뭍어나는 아이덴티티 스킬 하지만 시간상의 제약으로 인한 극악의 효율
- 풍요룬을 통한 아덴수급이 불가능하며, 오로지 특화 계수를 통한 운기조식 시간 감소만이 방법이기 때문에 고특화 직업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원인

2. 직업각인
기본적으로 기존에 역천지체가 효율을 보인 이유는 고특화를 통한 아덴효율 증가 및 각성기 딜상승을 꾀할 수 있어 주력각인으로 채용

문제점 (1) 특성
고특화가 효과적일 수 밖에 없는 아이덴티티 구조이나 트라이포드상 치명타 적중률이 없어 치명타 효율이 높은 로아의 구조에서 불리함을 가질 수 밖에 없음 -> 주스탯 특화, 부스탯 치명으로 고정될 수 밖에 없으며 신속의 부재로 여러 문제가 발생. 이동속도는 이동기로 커버가 가능하나 주딜기의 쿨타임을 뒷받침할 쿨타임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음

문제점(2) 트라이포드
- 기본적으로 대다수 스킬의 1트포는 내공소모 감소 or 소모량 증가 후 딜증, 쿨감이 있음
- 하지만 트라이포드 내 딜증과 쿨감효과를 한 스킬에서 얻을 수 없음
- 때문에 직업각인에 따라 트포를 효율적인 분배가 필요함
세맥 : 내공이 바닥치지 않는 편의성을 바탕으로 내공소모량 증가 후 딜증 트포 채용가능
역천 : 금강3단 유지가 기본이기 때문에 내공회복에서 큰 문제가 없어 딜증 혹은 쿨감을 트포로 채용
- 트포로 수급이 어려운 경우 룬,각인,보석 등이 이를 매꾸기 위해 사용이 가능하나 각인 채용상 불리한 문제로 사실상 보석 외에 유효한 방법이 부재

문제점(3) 역천,세맥간 효율 차이
- 세맥은 스킬을 연발할 수 있는 만큼 역천에 비해 피증효과가 낮은 각인으로 존재
-대신 스킬 쿨이 돌고 그만큼 치명타를 챙겨야 하기 때문에 특성에서 치명,신속을 챙겨야 하면서 아이덴티티의 부작용을 온몸으로 견딤
-역천은 3단 35 ->30으로 하향되었으나 세맥 15%의 두배 효율을 내고 있음 하지만 특화효율로 인해 세맥의 약 2배가량 3단 시간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종합 딜량에서 불리하다고 볼 수 있어 세맥타통을 1만 주는 메타가 성립

3. 공용각인
세맥과 역천 공통문제는 치적의 부재로 맞는 각인이 없었으나 아드,정단이 새로 출시하면서 조금은 해소되는 모습을 보임. 하지만 기본적으로 특화를 높이면서 깡공격력을 최대한 올려 각성기 딜량을 보존하려는 온몸비틀기 시작

문제점 (1) 예리한 둔기 효율
현재 각인서 값이 말해주듯 원한,예둔,아드는 일반 16% 딜각인 이상의 효율을 보일 수 있음
하지만 예둔 최대 효율을 맞추기 위해서는 기본치적이 동반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아드,정단의 채용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 되어버림

아드 피증효과를 기대하더라도 그 기대값이 낮으며, 정단채용의 경우 치피12% 감소로 인해 결국 딜 효율을 충분히 기대하기 어려운 문제로 예둔 효율을 높이기 위해 16% 딜각인을 하나 제외해야 한다는 문제가 존재함

문제점 (2) 16% 딜각인
현재 사용 가능한 딜각인으로는 저받,질증,안상,달저,바리 정도이나 실사용이 가장 무난한 각인은 저주받은 인형 단 하나로 보임

- 질증 : 18의 효율을 볼 수 있으나 신속을 주지 않고 금강선공에만 의존하는 경우 극악의 체감을 보여주며, 신속과 치적을 동반하는 배마가 아닌이상 사용 시 충분한 효율을 보이기 어려움
- 안상 : 정말 안맞는 빡숙or버스기사 정도만 채용 가능한 각인
-바리 : 수...호?
-달저 : 말도안되는 각인 광기공사라고 조리돌림당하기 딱 좋음

결국 저받이 강제되며, 원한,예둔,저받,아드(정단),직각의 기본 구조에 갇히는 각인구조가 생성되며, 세맥은 낮은 피증을 신속,돌대로 챙기는 방법까지가 응용의 한계로 발생

문제점 (3) 그 외 각인 채용
5딜각을 빡빡하게 넣는 것이 최선이지만 편의성을 위해 정흡,각성 정도 활용이 가능함
-하지만 차징기라고는 풍뢰 뿐이라 슈차x
-속속 : 홀딩기 못쓴다고 위에서 쭉 내려옴
-기습 : 사....멸...?
-타대 : 주력스킬 8개 중 백해드가 없는 스킬은 유일하게 기공장이며, 풍뢰, 여래 채용 시 그래봐야 두개 생김
-마나 관련 각인 못씀(마나가 아니라 내공이라고 아 ㅋㅋ)
-부뼈,급타 : 상대적으로 무력이 좋은편인 기공사에 필요 없으며, 부뼈는 일부 보정에서만 사용
- 역천 or 지배세맥에서만 일부 각성채용가능
- 정흡의 경우 어느정도 유효하나 쿨감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어 후순위 각인으로 밀림


4. 유물세트 사용
앞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치적문제
직각과 스킬의 특성에 따른 유물세트 사용이 달라질 수 있으나 이 부분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함

문제점 (1) 역천 교복문제
- 기존에는 주딜기 백어택에 따라 기습채용 후 사멸로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연구되었으나 사멸의 사망과 난이도, 환각세트의 활용 가능으로 이제 그럴 필요가 떨어짐

-역천의 경우 환각과 아드 유지에 불리함이 존재하면서 타 유물 세트의 활용이 필요한 상태

문제점 (2) 악몽
- 악몽세트 못씀(내공ㅋㅋㅋ)
- 악몽 써도 기력소모때문에 끌마가 자주터질 것으로 보이며, 여전히 유물세트에 대한 불만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