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게임 하려면 정단,
나는 곧 죽어도 딜 조금이라도 더 올리고 싶다면 아드로 결론난거 아니였냐?

그래서 정단은 아드 유지 안해도 되니까 자연스럽게 파쇄를 버리고 딜 스킬을 하나 더 껴서 딜을 보충한거고,
아드는 버프 유지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덜 받겠다고 파쇄 넣어 다니던 거잖아.
그러다가 어지간한 썩은물들이 난 파쇄 없어도 유지 되겠는데? 해서 노파쇄 아드 하던거고.

근데 왜 이제와서 아드랑 정단으로 왜 싸우냐?
그냥 고임의 정도에 따라서 세팅이 바뀌는 건데, 왜 이제와서 이게 좋느니 저게 좋으니 ㅇㅈㄹ이냐고. 

세팅 값 때문? 이제와서 그런거 생각하는 건 뭐냐?
최소 내방은 7렙홍 맞추라고 하는 새끼들이 너무 개ㅈㄹ 아니냐?

아무리 아드 아덴 패치로 편해졌다고 하지만,
니네 다 보스 패턴에 당해서 초기화 안당할거라고 장담할 수 있냐?
딜과 편함 중에서 선택하는 거야 그냥.
둘다 잡고 싶으면 딴 직업을 해. 아니면 금강선보고 되게끔 만들어두라고 협박을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