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고사
2022-04-11 22:24
조회: 2,950
추천: 10
저라면 기공사 전략적으로 띄울겁니다스마게가 해외로 확장하는게 목표면 공감대를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드레곤볼은 국가를 초월하여 보편적 정서를 공유할수 있는 좋은 재료에요 그걸 기반으로 만든 기공사를 버프시키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국내외적으로 하는 사람이 많아야 효과가 커질테니까요 중거리나 원딜 메타로 바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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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벤러 스텔라고사 바보 여케가 좋다
바보는 바보같이 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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