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구라안치고 지표 거르고 캐릭터 자체가 강한가???
지금 저 포함 유저들이 하는 생각이

지표만 보고 패치하는거다가 정배긴 한데

생각해보면 그게 rpg에서 제일 멍청한 짓거리아님?

rpg에서 어떻게 표본을 수집하는지도 안알려주는데

롤 같은 아케이드형 판수 게임들이나 정해진 룰, 티어 따라 게임하니까 그럴 수 있는데

rpg는 변수가 너무 많지않나



보스와의 싸움을 떠나

보석 레벨 내실 등
특히나 알 수 없는 유저실력

1650 60 70 에스더 찍었다고 그 사람이 잘한다 할 수 있나? 스펙은 스펙일뿐 유저의 실력이 아닌데

데헌유저들이 잘한다고 하는건 아님 대표적으로 내가 못하니까

이러한것들을 어떻게 도표화해서 패치를 한다는거지

이 유저는 늘 이정도로 잘하고 이 유저는 어떻고 메모해두는 것도 아닐텐데
무엇보다 체방으로 인한 의문사 상황도 많을테고 대표적으로 과거 비아키스 현 카멘4관등
이러한 것들, 스펙에 따른 직업 채용률 직업풀등 여러 상황이 있을텐데

진짜 어떻게 패치하는거지? 내가 알았으면 내가 개발자 했겠지만

결국엔 개발자 입장에서 이해하면 아 이렇게나 힘든일 하는구나 생각하게 되지만
몇년내내 유기해두거나 리메이크 마저도 유저들의 니즈는 커녕 이해할 수 없는 예술병 걸린 것 마냥 구는 것 때문에 불만인건데

블라인드에 스마게 직원이 썼던 글 짤이 생각나네
어차피 버프 못받은 놈들은 게시판에서 징징댄다고
게시판 보기라도 한다는 티를 내서 고마운데 그러면 해명을 해주면 좋겠다
그 동안 무엇을 보고 패치하고 이 직업은 왜 이렇고 저 직업은 왜 이런지

한번 타임 갖고 직업 비하인드 할만하지 않나

베히모스 하면서 느낀게 애들이 숨기기 급급한거 같음
로아가 진짜
aos하면 롤 rpg하면 로아라고 할 정도로 톱이라 생각하는데

점점 게임이 다시 노후화 되는거 같음

로아가 재밌었던건 스펙도 중요하지만 실력이라는 것 또한 중요시 여겨서
딱 한국인들에게 도파민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라 생각함

베히모스하면서 느낀게 와 베히모스 정말 재밌다!!
이게 아니고 지인들이랑 하는 16인이라서 재밌다는 거였음

밸런스에서 눈돌릴려고 온갖 소스를 억지로 뿌리는거 같음

이 직업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거라 생각함 ㅇㅇ 내 생각이 틀렸을 가능성 또한 있으니까
그 증거가 현재 밸패라고 말하면 할 말 없지

근데 그러면 0티어 직업이랑 데헌외 다른 직업들의 급이 같다고
현재 밸패가 옳다고 옹호 하는거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