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기간제인 걸 모르고 스펙업 카멘 미루고 있다가
급하게 스펙업하고 일단 하드는 성불했네요..
금 토 일 월 지옥 같은 4일이었습니다.
5초월 따리라 몇 시간씩 벌 서는 건 기본이고 4-2트라이팟인데 4-1을 10트를 해도 못 가고 정신 나가버리고
내부 공대장 똥꼬쇼를 하며 소서랑 같이 내부 갈 때면 이게 맞나 하며 눈물 흘리곤 했는데
좋은 분들 만나서 클리어했습니다..
오늘 안에 하드는 꼭 깨야 이끌 희망 있다 생각했는데
별제패분들 꺾고 밑줄로 깨서 더 행복하네요..
이클 막차 따오겠습니다.
저번에 도움 주신 데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