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말로 이클와달라는 귓말이 빗발쳐서

숙제 냅두고 더퍼 1관 후다닥 깨고합류함

들어갔더니 다른 데헌헬퍼가 한명 있음

서로보자마자 초면인데 서로의 존재를 앎

근데 날 짬통팟에넣어서 기분안좋았는데

거의 30렙차라 입도뻥긋 못함

가족사진 서머너 25잔혈 헬퍼고수데헌 잔혈(서머너 ㅈ고수임)

나 강투 씹

나의 카멘더라스트는 헬퍼가서 강투로 마무리하였다

나 들어오고나서 오 딜 개빠르네 했던사람들보며 머쓱


브레이컬· 온다니까 데헌으로 오라던

공대장 바드

이게 목적었구나....

아 데헌하기싫다

브커면 저 밑잔 내껀데 하는생각에

밤잠설치면서 아이디팜 구경함(진짜 치면서 와 이번판 도랐다 라고생각한 내가 존나한심해서 겜 급 재미없어짐+마지막영전 쫄시정으로 디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