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봄 카양겔 나왔을 때
하드3 취업하고싶어서 장기백보고 무22강 찍었지만
취업하지 못해 접었던 강무의 꿈

다시 펼쳐보고 싶어요
펼쳐보고 싶기도 하고 깐부가 블레를 올릴 거라 저는 기상이나 데헌을 고민중인데
강무 낭만이 더 끌리네요

요즘은 핸드건 스킬 몇 개 빼는 대신 라이풀 쓰는 모양인데
핸드건-샷건 2툴에서
핸드건-샷건-라이풀 3개 돌리는 게
좀 더 어려워진건 아닌지 딜기댓값은 높아진 게 맞는지 궁금해요
혹시 2022년 혹은 이전부터 해오시던 분들이 계시다면
카양겔 출시 즈음에 비해 요즘 강무가 어떤지 간단하게나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