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운부 치피증 시간이 아슬아슬하게 모잘라야 정상인데 들어가네요.
일단 정흡3 / 공이속감2 로 갈망전제하에 테스트했습니다.


계속 연구중이긴한데 제 예상으론 이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 이 스킬이 "투척스킬" 입니다.
 지점을 향해 던지는 스킬이죠.
 따라서 공속에 따라 이런상황도 벌어집니다.

(멀리 던짐)

원래는 4스택펑이 되야되지만 운부를 멀리던졌더니 날아가는 투척스킬인지라 가든이 먼저 명중한 상황입니다.

이걸 역발상으로 이용한다면?
스크래치 안전장치이후 거리벌어진 상태에서 운부를 최대한 멀리던져서 0.몇초의 시간을 벌수있다면?
그러면 균형내에서 위 사이클이 들어가는거죠.

프레임 단위로 끊어봐야 얼마만큼의 시간절약이 되는지 알수있긴한데 계속 연구해봐야 될듯합니다.
위 사이클이 포카드 초기화가 엄청 잘되는게 아닌한 루인기 쿨이 못따라갑니다만 달카드등의 활용+포카드의 
적절한 초기화가 된다면 유의미한 딜상승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ps. 연구중인 사항이고 이 이유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심판카드등이 정확히 4초가 아니라 4.x초인것처럼 운부 치피증도 이런 원인이 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논리적으론 맞는 상황인지라 계속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