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알라케르
2021-04-30 20:51
조회: 1,281
추천: 18
데헌은 포기했지만 알카라도 개선이 되길 응원합니다체방 이동기 시너지 부파 무력화 딜난이도
단 하나도 가지지 못한채 개선없이 몇년째 방치된 같은 체방따리로 묶이지만 리퍼의 편의성도 건슬의 사거리도 없는 패치마다 없뎃에 왜 우리가 제외됬는지 답변도 돌아오지 않고 새로 나오는 캐릭마다, 패치때 개선해주는 캐릭마다 딜은 우리랑 똑같아지는데 그들의 편의성은 단 하나도 가져가지 못하고 보정 컨텐츠는 늘어나는데 보정받는 순간 병신캐릭이 되고 남들은 딜이 쎈데 불만을 왜 가지는지 이해하지 못하는데 정작 파티에 거절당해보면 내가 가지는 불만이 이유였음을 깨닳고 데헌이든 알카든 그동안 참 힘든 4년이었습니다 오베부터 우리가 가진게 없으니 딜이라도 더 쎄야한다고 틈만나면 싸우던 두 직업이 남들이 하나둘씩 개선될때 결국 방치된 채로 불편함만 남았습니다 이제 와서 패치 방향이 이게 맞나 싶다가도 결국 우리를 제외한 압도적인 다수가 자기들끼리 체방 편의성 시너지 등등을 나눠먹고 손에 꽉 쥔 채로 지금 상황이 딜 황밸이다 유지해야 한다 소리지르니 답이 없더라고요 데헌은 마지막 불꽃도 28일 패치 이후로 꺼져가지만 알카만큼은 그래도 수가 어느정도 있으니 목소리가 닿기를 응원합니다 아직까지 남은 유저들이 무슨 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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