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초부터 크로마니움처럼 조금 커다란 가디언이면 스택 안보이던 문제들 개선해달라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카이슈테르가 나옴 이놈은 더럽게커서 스택이 가끔 정면으로 휙 돌때 윗포지션 잡지 않으면 아예 안보였음
카이슈테르 대가리에 박아서 안보이던거 발밑으로 옮기는 조삼모사패치 겨우 하나하고

아직도 알비온 아르고스 등등 스택가시성 거지같고 베른남부 카던 네임드는 종종 스택이 노출되지도 않는 버그가 몇달째 방치중인데 그 결과는


아브렐 4넴이 나왔지

이놈 역시 다른 애들과 마찬가지로 몹 머리위에 스택표시되는데 크기가 더럽게 커서 머리위 스택을 볼 수 없음
그래서 패턴 쳐맞고 공중에 잠깐 뜨면 스택이 보이는데


이걸 버그라고함

이건 버그가 아니라 그냥 얘네가 옛날부터 아르카나 관심 ㅈ도 없고 테스트도 안해보고 넘어갔던 것 뿐임
우린 오픈초부터 이런 문제를 계속 이야기해 왔으나 이제야 저걸 이야기한건 자게에 공론화가 됬기 때문임
만약 공론화 안됬으면 과연 패치를 했을까?
로스트아크 오픈하고 거의 3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무시해왔던걸?
우리 마지막 밸패가 대체 언제야 응?

우린 대체 언제까지 할만하고 참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