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1600/800 돌대환각 쓰다가 
이번주에는 아3에1 극치악몽으로 회귀해 봤습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치명은 1829 정도 됐던 것 같네요
매주 1치적과 함께하는 편이고, 돌대환각 시절엔 배마를 무조건 데려갔었습니다
돌대환각 시절엔 강~밑강 정도로 가족사진 개근은 찍는 1.5등 딜러? 정도였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엠빕 밑잔 먹었네요
확실히 깡딜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 환각 유저분들은 보통 스나가 지딜상황엔 2억대가 자주 뜨실텐데
이제는 3억대가 더 자주 보이는 것 같아요
풀버프때도 낭낭하게 5억대 뚫어주니 치는 맛이 나더라구요
다만 단점은 역시 노크리 여부인데,
환각 시절엔 치적 91%로 다녀서 인게임에선 확치였기는 했지만
지금도 나름 치적 80% 언저리라 인게임 90~95%(순환)를 뽑는데도
0줄 2잡구간때 노크리가 두 번이나 뜨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에포가 좀 비호감 각인인 것도 이슈였는데
번거롭기도 하고 공증각인인 것도 있지만, 요즘 던전들이 후반부에 기믹딜증을 다 넣어두는 추세라
에포 30스택의 활용가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플레이 영상도 있지만 공유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0줄 1잡 스나딜이나 보고 가시죠





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