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하12노3 깬 하포자임

오픈베타부터 서머너만 5년 하면서 이동기에 약간의 불만은 있었지만
그래도 원딜이니까..내손으로 커버치지뭐..
하면서 이동기의 벽을 느껴본적 없는데 
이번 카멘에서 느껴봄ㅋㅋ진짜 눈물남
진짜 나도 나인데 고정공대원들한테 너무 미안했음..


특히 알비온 처음 익힐때 이동기없는 나 하나땜에 계속 리트나서 멘탈털림

남들 이동기, 스킬 쓰면서 10번 해서 알비온 패턴 다 익힐 때
남들과 똑같이 10번째에 눈도 알고 머리도 알고 손도 아는데 캐릭터가 못따라옴ㅋㅋㅋㅋ뚜벅뚜벅뚜벅 .. 
나는 30번해서 알비온 스페, 스킬 없이 뚜벅이로 패턴 익혀야함

그래서 이제는 그냥 따라라락 알비온이면 시정씀 ...

로아가 이런 뚜벅이도 깰수있게 게임을 만들었겠거니 생각은함..
걸어서 피하는것도 봤는데 그거 감 잡는다고 계속 리트낼꺼 생각하면 그냥 시정쓰는게 맘 편한듯 




아님 서머너 8명 모아놓고 알비온 연습방 하나 열어서 그거나 연습할까,.... 하면 오실분있나요..... 


이상..푸념이였슴니다....예.. 서머너 화이팅 애증한다..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