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언저리로 둘다 스탑하고 일리아칸 트라이와 하양겔 소나벨 등등

계속 하면서 그믐과 교감 두 각인의 숙련도 점점 오르면서…

그믐은 점점 가족사진도 잘들어가고 밑줄도 간간히 나오고…

교감은 에휴… 그래서 지금 소울이터로 본캐하기로 거의 정했답니다..

일단 다음밸패를 곧 할거같아서 존버 조금만 하다가

그냥 다음밸패도 답없으면 소울에 존버한 재료 몰빵해야겠네요…

낭만과 재미로만은 로스트아크란 게임은 하기가 어렵네요..

전 담당디렉터가 강조했던거지만… 현실은…흠…

취업도 안되는게 확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