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지장없다고 방관하는 건가?

그럴거면 걍 딸깍으로 성능이라도 올려주면 안되나

그럼 ㅈ같아도 신경은 써주구나 하고 납득이라도 하고 감수하고 기다릴거 아니냐고



이쯤되면 걍 서머너한테 악감정 있는게 너무 노골적인데
그렇다고 그걸 하는 유저한테까지 적대적 운영을 하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음

낭만이 슬로건 아녔나
부족해도 성의가 느껴져서 애정을 가지고 했는데 갈수록 정이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