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남들 다 지나가는 곳을 못 떠나고 있으면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게 맞는데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있어도 잘 모르겠다.

남 탓을 하기에는 지금 맨날 보는 사람들 밖에 안 남아있는데

그래서 나를 파티에 받아주는데 뭐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 하내

슬슬 잠재웠던 성질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블래스터가 하멘3관문에서 힘든 것 보다 이제는 파티원들이 더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