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유튜브 영상을 하나 봐서 공유해봅니다.


포강 블래스터의 고점은 현재 333 포화전차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W(집중포화)가 핵심 딜 스킬입니다.
벨나 기준으로는 대략 45% 정도의 딜 비중을 차지하더라고요.

에필 트리 기준으로 필수적인 겁작 보석을 제외하면 보석 한 자리가 애매하게 남습니다.


속속 각인을 채용하니

  • 화염방사기(14)에 겁화를 줄지
  • 노에필의 경우 고압열탄(14)에 겁화를 줄지
  • 스킬이 빗나갔을 때 보험용으로 전방포격에 작열을 줄지
  • 아니면 포탑 작열을 줄지

이런 고민은 다들 한 번쯤 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존에는 화방 겁화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북미 블래스터 유저가 새로운 빌드를 하나 제안합니다.

포격 스킬 작열 보석 채용

어차피 포강 블래스터는 일반 스킬의 딜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전방포격 작열도 사람에 따라 충분히 유의미하겠지만,
결국 포강 블래스터의 메인 딜은 포격 스킬이니까요.

여기서

“포격 스킬 작열 줘봤자 기본 쿨이 너무 길어서 별 의미 없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해당 유튜버는 Q(곡사폭)의 15초 쿨을 12초 가까이 줄인 뒤 아래와 같이 운영합니다.

Z(아덴 탑승) → W → Q → W 짤딜(약 1초) → T → W 짤딜 → 아드 스택이 빠질 때쯤 E → Q 약 2초 남았을 때 W 풀딜 → Q → W

이런 식으로 운용하면 조건이 맞을 경우 W 풀딜을 최대 3번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직접 쳐보면서 느낀 주의점이 하나 있습니다.

T가 없을 때까지 W 짤딜을 계속 넣는 건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포격모드 체류 시간이 길어지고, 다음 아덴 탑승이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T가 있을 때 W 풀딜 3회를 노리는 상황에서 특히 유의미한 택틱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아직 연구 중이라 의견 환영합니다.

트리시온에서 대략 1시간 이상 쳐봤는데, 생각보다 DPS 차이가 꽤 있었습니다.


# 포화 333 에필 트리 화방 겁화(로펙 7976, 배율 0.95, 각성기 1회(ZZ 콤보1회))


# 포화 333 에필 트리 포격 작열(로펙 7976, 배율 1.02배 , 각성기 1회(ZZ 콤보1회))

아직 늦은 시간이라 실제 레이드는 못 가봤습니다.

영상까지 따로 찍을까 생각했는데, 택틱 자체가 엄청 복잡한 편은 아니라 일단 글로만 올려봅니다.

아래 북미 유튜버분 영상도 같이 남깁니다.

제가 트리시온에서 잘못 쳤거나 놓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피드백 환영합니다.


출처: https://youtu.be/wNGInTrT22I?si=ygcGVHOmKh3OAX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