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꺽마,, 중갑착용을 읽어서 꺽이지 않는 마음 바드호소인 리닛입니다!
바드 인식 개선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됬는 데 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좋게 봐주셨을 지 모르겠네요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 데,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붓싼바드로서 우리 바드 형제 자매님들 늘 애정하고 좋게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