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이상 극특바드인데
뭔가
뭐랄까..
예전에도 그랫고 지금도 그렇지만
딜러들 딜뻥 보는 맛에 
행복해 하는거 보면 나도 기분좋아지고
힐도 빵빵 해주니 좋아하고
먼가 기부니가 행복햇어
요즘들어 드는 기분은
신속이 대세다 보니 신속바드 배럭을 하고있지만
참 편하다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가 참 적다는 생각도 들어
딜러를 위해서 극특을 선택했고 오베이후 신속에서 극특으로 갈아탄뒤
3년넘게 극특바드 하고 잇지만
신속 갈아탈까? 하는...
애정이 너무 깊어져서 이제 헤어질수 없어졌지만
그냥 배럭 15층 신속바드로 대리만족이나 해야할까...
가끔 일리에서 거절도 맞더라구... 
푸념..푸념..푸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