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6 말 화요일에 숙제 다 빼고 심심해서 찍먹 해본 증전이었는데 시즌 시작 목표였던 플레티넘을 넘어 
운 좋게 마스터도 한 번 찍어보네요. 시즌 6을 850점으로 마감했던지라 아직도 어안이 벙벙해요 ㅎㅎ;;
원래 본캐였던 스트라이커로 못 찍은게 아쉽기는 한데 애니츠는 너무 어려워서..
점수 벽에 막혔을 때마다 디코 화면 공유로 피드백해주신 기상의 신 법조계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