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운영진의 무능력함.
요약: 장문임으로 맨밑에 세줄 요약 있음.



1. 로아 오픈.

초기 로스트아크는 막대한 자본력과 제작기간의 오랜 시간을 강조했음. 
쿼터뷰 방식의 MMORPG라는 점이 과거 유행했던 디아블로의 게임방식을 따라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고 실제로 로아의 제작 영상 및 플레이 영상이 디아블로와 유사하면서도 조금 묵직해 보이는 영상들로 ㅈ소기업이 제작비 때려박는다고 되겠냐고라는 인식이 강했음. 당시 스마게는 외국에서 운좋게 FPS로 성공한 기업으로 보였기에 FPS 시장이 그리 크지 않았던 국내에서는 인식이 3n에 비해 너무나 떨어지는 ㅈ소기업이었음.

그리고 심지어 디렉터 이슈가 굉장히 크게 작동하고 있었음. 전문 디렉터가 아닌 금강선 디렉터는 당연히 로아를 바로보는 시선이 불안감을 내포할 수 밖에 없었음. 심지어 OBT 이전 공개된 영상들은 막대한 투자금과 제작시간을 봤을때 디렉터를 탓하기 딱 좋은 먹이감이 될 수 밖에 없었음.

우려와 걱정을 동반한채 오픈한 로아는 첫날 서버가 터져버리며 최악의 민심을 갖게됨. 기대감이 없다 해도 오랜만에 나온 한국형 MMORPG이자 쿼터뷰방식이라는것이 이슈가 되어 많은 유튜버들과 스트리머들이 밤샘을 준비했음에도 서버가 터져버리며 자체 입구컷을 강제했음. 심지어 운영진의 미숙함으로 서버 자체 컷을 빠르게 해결하지 못해 유저들의 원성을 받게됨.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접속할 수 있던 유튜버나 스트리머의 수가 적었던지라 로아의 메인 시나리오의 임팩트가 크게 다가와 메인퀘의 맛을 알리는 광고효과가 일어남. 서버가 정상화 된 후 많은 사람들이 접속해서 게임을 즐기기 시작함.

그리고 초반 가장 화두가 된것은 메인 스토리였지만 그 다음으로 각광받았던 것은 '성장의 다양성'이었음. 
생활, 항해, PVE, PVP를 나누어 메인 스토리 이후에는 유저가 원하는 방식의 분야를 선택해 성장하며 그 콘텐츠를 통해 성장하고 장비를 습득하고 강화하며 결국에는 어떤 콘텐츠를 선택을 하더라도 옵션은 다르더라도 최종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음. 그리고 서브 콘텐츠들로 섬의 마음과 모코코를 통해 내실관리와 사람들의 수집욕을 불러일으키며 성공하며 전성기를 맞이함.



2. 최종 콘텐츠 주간레이드.

증전을 주로 하는 PVP 유저들이 아닌 경우에는 내실작업(섬마/모코코)도 대부분 끝난 유저들이 할거라고는 PVE의 콘텐츠의 종결 콘텐츠였던 주간 레이드. 한주 한주 주간 레이드를 돌아 재료를 모으고 아이템을 강화?진화?를 하는 것 말고는 인벤을 둘러보며 섬마/모코코를 수집하는거 밖에 없던 시절.

한국인들답게 직업 면접/클리어수 면접을 보며 숙팟/빡숙팟만이 돌아가게 되며 늦게 시작하거나 주간 레이드를 늦게 시작한 유저들을 배척하기 시작함. 그러다 후발 주자들을 위해 누군가 공략법이라고 올린 글이 화제가 되는데... 그것이 바로 섞어템임. 5피스인 장비를 3피스 PVE템과 2피스 생활/PVP 템을 섞어서 끼는 방식을 올린거.

주간 레이드는 주 참여횟수가 제한되어 있기에 5피스를 맞추고 강화?진화를 하기에는 재료가 많이 들기에 생활이나 PVP템을 2피스 첨가해 파밍의 노력을 낮추되 성능은 얼추 비슷하게 뽑아낸다는 글이었음. 모두가 처음엔 병신이라 욕했음. 세트효과를 일부 포기하고 섞어를 쓰는건 비효율적이라 했지만 주간 레이드에 늦게 도착한 사람들이 그것을 실현해내며 섞어템이 결코 성능이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냈고 갑자기 생활과 PVP에 관심도 없던 PVE 유저들이 대거 생활과 PVP에 열을 올리기 시작함. 

대장전이 메인 콘텐츠였던 증전은 갑자기 유입된 신입들로 인해 매칭 속도가 오르고 가뜩이나 오픈 몇달만에 하는 사람들만 하던 콘텐츠에 사람이 몰리며 활기가 돌자 좋아했음.




3. 운영진의 최악의 선택. 

섞어템이 효율을 내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섞어템이 주 빌드가 되자. 기존에 주간 레이드들을 악착같이 돌면서 템을 모두 맞춘 유저들의 화가 극대화됨. 섞어템에 대한 분노와 섞어템을 착용한 유저들에 대한 분노가 동시에 시작됨. 섞어템 유저들 또한 주간 레이드의 선발대들에게 대응하며 섞어템VS주레템이 구도를 이룸.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운영진들은 유저들의 분노를 엉뚱한 방향으로 틀어버림. 
생활/PVP템 삭제 -> 주레템으로 보상.

이게 정말 병신같은 소리인게 뭐냐면. 
생활/PVP 유저들 중에는 주간 레이드 면접에서 탈락하기 일수였고 자신이 주로 즐기는 콘텐츠가 아니었기에 주간 레이드를 안도는 경우도 많았음. 실제로 증전내 유저들은 증전만 하는 유저들이 많았고 증전만으로 템을 맞췄기에 주간 레이드 유저들보다 속도는 느렸지만 종결이 된 유저들과 종결에 가까워가는 유저들이 많았음. 그런데 갑자기 템을 삭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앞으로 템은 주간 레이드를 통해서 얻어야 되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임. 
실제로 증전이 대장전이 제일 활발했기에 증전 유저들끼리 게임중에 자신이 전투중이 아닐때 서로서로 주간 레이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병신같은 상황이 이루어짐. 

결국 PVP템은 삭제가 되었고 PVP유저들은 뒤늦게라도 주간 레이드를 돌면서 재료를 파밍하게 됨. 접속해서 증전만 하면 되던 플레이가 레이드/주간 레이드/숙제를 해야되는 상황이 옴. 

그리고 이게 운영진의 최악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로아는 각 분야를 즐기면서도 성장할 수 있단는 것을 강조하며 오픈했음. 
그렇기에 생황/PVP 유저들은 의심없이 자신이 선택한 콘텐츠를 즐기며 성장했고 장비를 맞춰가며 성취감도 느끼고 있었음. 그런데 자신들이 내세운 가장 큰 장점이라는 부분을 그냥 하루 아침에 내다 버리고 유저들에게 뒤통수를 쳐갈기면서 아이템 삭제를 하며 PVE유저들에게 힘을 주며 자신들이 주장한 가장 큰 장점을 아이템들과 함께 쓰레기통에 쳐박음.




4. 예정된 운영진의 최악의 실수들. 

생활/PVP템 삭제 후 운영진의 행보는 가히 미친놈들의 수준으로 향함.
PVE 유저들의 관심사가 주간 레이드라는 것을 아는 계기라도 되는듯 운영진들은 무리수를 두기 시작함.
PVE의 주간 레이드 즉시 완료권이라는 소탕권을 출시하질 않나.
숙제를 줄이라고 했더니 미궁이라는 콘텐츠를 출시하질 않나.
밸런스를 잡으라고 난리가 났음에도 쓰지도 않던 스킬을 상향한는 등 무리수를 두며 자진해서 욕받이 신세를 자청하기 시작함. 

그리고 그 무리수는 PVP에도 일어나기 시작함.
애초에 PVP밸런스 패치라는게 없던 시절이었던 터라 PVP유저들은 그저 문장이 삭제된것만으로도 만족하며 그저 증전을 즐기고 있었음. 

하지만 E스포츠화에 진심이던 사주 권혁빈님의 의견을 강력하게 반영하여 뜬금 섬멸전 경쟁전을 오픈해버림.
이때만해도 섬멸전은 대장전보다 이용자 수가 적어 매칭시간이 길었고, 유저들은 대장전을 메인으로 즐기던 시절임. 심지어 앞서 말했듯 밸런스패치가 없었기에 팀전이라는 부분때문에 랜덤매칭은 아주 불합리할 정도였음. 
대장전에서도 깡패짓을 하던 워로드가 팀전이 되자 넬라로 다씹어 먹는 사태가 일어남. 

그래도 불만은 많았지만 처음으로 PVP의 콘텐츠인 증전에 운영진이 관심을 가져줬고 첫 경쟁전인지라 다들 욕을 하면서도 열심히 플레이했고 섬멸전이 유저들 사이에 자리매김하는 결과를 얻어내게됨. 

하지만... 약보정으로 돌이 중요하게 여겨지던 증전에 갑자기 무기마저 적용하는 패치를 하게 되고 심지어 창술사의 출시가 이뤄지며 죽창메타가 되버림. 맞으면 뒤지는 배틀로얄 게임이 되어버림. 증전을 하지도 않던 PVE유저들이 증전에 방문해 무기빨로 죽창을 날리며 증전을 휘저었고 고인물이라 불리던 유저들 조차도 대응하지 못할정도로 그냥 적룡포 한방이면 다들 죽어버린느 게임이 되어버리자 불만을 잘 표현하지 않던 PVP유저들이 난리가 나버렸고 결국 보정콘텐츠로 전향한 뒤에야 다시 진정된 증전으로 돌아왔음. 

하지만 한번 불만을 표출하자 PVP유저들의 불만은 계속 표출되었고 밸런스에 대한 불만이 지속되자 E스포츠화를 노리던 운영진은 PVP 밸런스 패치를 감행하였음. 다만 PVE와 마찬가지로 쓰지도 않는 스킬을 상향해주며 자신들의 병신력을 내뿜어냈음. 

그냥 이 시기는 PVE와 PVP 양쪽 모두 운영진의 병신력을 뿜뿜뿜 하던 시기. 




5. 로열로더스.

권혁빈 형의 염원대로 증전 섬멸전의 프로?리그를 개최함.
하지만 해설진과 대회 진행팀의 미숙함만 보여준 대회. 
해설진은 무슨 스킬인지도 모르는 듯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떠들어대고, 대회 진행팀은 포커스를 어디에 둬야되는지 몰라 중구난방의 화면만 송출하다가 결승이 끝나버림. 

그럼에도 증전 유저들은 만족했음. 
내가 아는 유저들이 방송에서 나와 플레이 하는 모습과 증전이 그래도 이제 대우받기 시작한다는 희망같은걸 느끼고 로열로더스가 끝난 후 증전 유저들끼리 로열로더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정도로 유저들이 좋아는 했음.





6. 메난민 유입. 

금강선 디렉터가 열심히 그리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로아는 고전을 면치 못했고 점점 더 기괴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었음. 갑자기 이야기했던것들을 뒤집어 엎거나 추진하던 콘텐츠를 전면 재검토 한다는 둥 이상한 행보를 비롯해 시즌 2라며 아이템강화를 도입하고 유저들과 소통을 하면서도 소통이 안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던 시기. 
증전에는 이 당시 큰 일은 없었음. 그저 유저들이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만 남아서 고이고 고이고 고인 상태였을뿐.

그리고 우리집이 언제 터지나 지켜보던 로아 유저들에게 갑자기 소식이 하나 전해져옴.
옆집 메이플이 터졌는데 그냥 터진게 아니라 그냥 개박살이 났다는 소식.
이 당시 PVE유저들도 고일대로 고인 상태라 뉴비유입에 박차를 가하듯 악마의 손짓을 남발했고. 
운영진 또한 아예 대놓고 메이플을 겨냥하며 유입을 선동하기 시작.
대형 유튜버들이 넘어오기 시작하면서 로아의 반등이 시작됨. 

운영진이 무능력하고 병신력을 뿜뿜뿜했지만 그래도 단 하나 놓지 않은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메인 스토리였음.
로아의 메인 스토리가 유입된 메난민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대형 유튜버들이 다루기 시작하자 망길이던 로아가 갑자기 반등하며 화제성이 폭발함. 이것을 금강선 디렉터가 놓치지 않고 보상을 뿌려대고 라이브 방송을 하며 로아에 없던 전성기를 맞이함. 이건 금강선 디렉터가 너무 잘한 부분이긴 함. 
"이렇게 뿌리면 뭐가 남냐고요? 여러분이 남습니다." 같은 명언을 제조하며 로아의 전성기를 이끔.



7. 물들어올때 노를 계속 추가함.

로아가 전성기를 맞으며 갓겜이라는 소리가 당연한듯 여겨지는 시기. 타 게임의 디렉터들이 로아온이나 로아 라이브 방송을 따라해야만 하는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던 시기. 게임 업계에서 로아와 스마게를 집중하던 시기. 

로아는 어느 때보다 활발했고 유튜버들이 앞다퉈 로아를 홍보해주던 시기였지만 갓게임의 운영진들은 한발 더 나아가 자신들의 숨겨진 병신력을 뿜뿜뿜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였다. 겉으로는 소통의 게임. 유저를 위한 게임이었으나 유저들과 신경전을 하듯 자꾸 유저들에게 숙제를 추가하거나 유저들이 정작 원하는 부분은 수정하지 않으며 묵묵히 자신들의 행보만을 달려간다. 

그럼에도 한번씩 진행되는 로아온이 열릴때마다 금강선 디렉터는 갓 디렉터가 되었고 로아온이 아니여도 들어줄 수 있었던 부분들을 로아온에서 들어주며 로아온의 상징성을 부가하였다. 
뭐, 이 시기에는 운영진들이 무능해도 금강선 디렉터가 다 해줄거야라는 인식을 아주 깊게 심어주는 계기가 된다.

이 시기 증전은 정말 놀랍도록 조용했다. 
메난민의 유입. 유튜버들의 홍보에도 불가하고 뉴비가 유입되지 않을정도로 굉장히 조용히 고이고 고이고 고인 사람들만이 묵묵하게 증전을 돌리고 있었다. 
다만 경쟁전의 보상에 크리스탈이 있다는 것과 칭호 악귀들이 칭호를 갖기 위해 대리를 맞기며 대리와 어뷰징이 조금씩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물들어올때 노를 저으라고 했더니 유저들에게 노를 계속 던져주며 숙제나 더 하라고 한다.




8. 사상 최강의 디렉터의 강림. 

금강선 디렉터가 지병으로 일선에서 물러나며 후임이 로아의 수장이 된다. 그 이름도 찬란하고 위대하신 전재학. 3인체제에서는 그냥저냥 뭍어가는듯 했으나 1인체제가 되자 그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무능함의 끝을. 

전재학 디렉터의 행보와 기행은 너무 많아서 할말이 없을 정도다. 
금강선 디렉터가 만들어온 로아의 이미지를 독불장군의 이미지로 다 갉아엎어버리고 고봉밥이나 쳐먹으라는 마인드로 운영하기 시작한다. 
금강선 디렉터는 고봉밥을 주더라도 아주 품질 좋은 쌀밥을 정성스레 밥그릇에 담아서 준 반면. 
전재학 디렉터는 모래와 보리가 섞인 고봉밥을 바닥에 던져준다.
항상 을의 입장으로 보이듯 행보를 가져온 금강선 디렉터와는 반대로 항상 갑의 입장의 행보를 보이는 전재학 디렉터. 

PVP유저 입장에서는 파괴의 신같은 존재이다. 
그동안 금강선 디렉터가 차곡차곡 쌓아온 PVP 콘텐츠를 수정하고 발전시키는 방식이 아닌, 도움이 되지 않고 유저들조차 귀찮아 한다는 명분으로 모두 삭제 한다.
그럼에도 금강선 디렉터가 마지막으로 증전의 콘텐츠를 추가해준다는 말은 지키려 한건지 아니면 금강선의 이름을 모두 지워버리고 자신의 이름만을 남기고 싶었던 것인지 투혼전을 개발해서 추가한다.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 투혼전 경쟁전을 열어버린다.

완성도도 떨어지고 대장전보다 못한 투혼전을 자신이 개발하고 추진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의 섬멸전 경쟁전을 폐지하고 투혼전 경쟁전을 열어버린것이다. 당연히 반응은 처참했다. 투혼 시스템 자체가 불합리하기도 했고 투혼전 자체가 완성도가 밑바닥이었기에 증전 유저들은 회의감을 느끼며 멀리하게된다.

일단 투혼전의 시스템 자체가 너무 쓰레기였다.
투혼 시스템을 사용하는 키도 너무 불편하기도 했고 오류도 많았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계정 내에 3개 이상의 캐릭터가 있어야 했다.
점핑권을 많이 뿌렸기에 3개이상의 캐릭터를 대부분 가지고 있었으나 밸런스도 개판인 상태이기에 일명 OP캐릭터 3개를 가지고 있어야 했다. 
대장전이나 섬멸전은 상성이나 밸런스를 일부 무시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섬멸전은 팀매칭과 팀조합. 대장전은 유저의 피지컬로 상성과 밸런스를 씹어먹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투혼전은 그것을 무색하게 만들 단 하나의 강력한 특징이 있었다. 투혼시스템.
그냥 투혼전의 투혼시스템이 상성과 밸런스를 넘어설 수 없는 가장 큰 족쇄역할을 하는 부분이었다. 
투혼전은 그냥 OP캐릭터 3개를 너도 나도 그리고 모두 들고 들어가 경쟁하는 거였다. 
그렇게 너와 나의 피지컬을 나누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유저들의 불만이 조금씩 커져가고 누군가 똥글을 싸지르며 30추글딸을 하면서 글을 퍼나르기 시작한다. 
정작 대리와 어뷰징이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는 시즌이었다. 
경쟁전이라는게 경쟁보다는 캐릭터빨로 끝나는 시즌이었다. 
모두가 같은 캐릭터를 가지고 하면 피지컬과 파일럿의 차이가 크긴 하다. 
그런데 그게 정작 의미가 있었을까? 
이미 투혼전이라는 똥밭에서 구르고 있었는데.




9. 증전이 삭제 된 이유. 

돈이 안된다? 
이슈가 안된다?
관리 하기 힘들다? 
대리가 많다? 
어뷰징이 많다? 

다 개소리다.

그냥 운영진이 귀찮은거다. 애정이 없는것이다. 
그저 운영진이 무능력할 뿐이다. 

증전이라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놓고 
자신들이 관리하기 귀찮으니까
애정이 없으니까 삭제한거다. 
다른 이유는 모두 핑계다. 

그리고 지금의 로아가 운영진들을 대변한다. 
그 찬란하던 로아를 바닥에 쳐박아버린 지금의 디렉터와 운영진들. 
그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나?
기대할거라고는 얼마나 더 무능력함을 보여줄것인지. 병신력을 뿜뿜할것인지 뿐.





※3줄 요약.
PVP/생활 템삭제.
자신들이 내세운 로아의 정체성 '어떤 콘텐츠로 성장가능' 및 '실력으로 승부하라' 프레이즈를 버린 순간 이미 끝남.
지금 전재학 디렉터의 무능력함은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