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을 박탈당한 3300좌의 울부짖음.. 가정의 생계가 위협당하고 있었다...

"아르고스 버스 타야하는데.. 타야하는데..."





"에라 모르겠다 4천골이라도 타자!"



응 안되 돌아가 안받아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