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체
2024-05-13 14:55
조회: 611
추천: 1
진심으로 좋은말 해준 사람들도 많았는데몇몇 소소한 조리돌림을 이겨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네 ㅋㅋㅋ
따뜻하고 진심으로 생각해서 말해준 사람들도 꽤 있던걸로 봤는데 너무 거품을 쉽게 물고 좌절도 너무 깊게 해버려서 힘들었는갑다 벌써 그립다 한ㅈ 아니 강우야 ㅠ.ㅠ
EXP
142,029
(28%)
/ 160,001
리체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