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타인과 앞으로의 일을 미리 정하는 행위인데
잠자거나 개인 사정 또는 잊어버리거나 하는 여러 가지의 경우로
남에게 상습적인 피해를 주는 것은 잘못된 일임


사과했다고 약속 어겼던 일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반복될수록 본인 이미지 계속 깎아먹는거밖에 안됨


근데 약속 어긴 사람이랑 계속 다니는 사람도 이상한거냐?
왜 몇몇 사람은 가해자 = 피해자라고 하지 약간 호구 같아서 이상하다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