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거 하나에 5분마다 발차기 한 형 존경 스럽긴 한데.

형 덕에 가뜩이나 먹고 살기 힘든 벌목 더 먹고 살기 힘들어졌어 고마워.

아 그리고 나도 초창기 벌목러라 의심하실거 같은데

난 플레티넘 필드 혼자 가서 하루 6번씩 6티어 나무 차고 베었으니까 의심되면 신고하던가.


벌목 뭐만 하면 의심부터 하는 애들 많아서.

난 하루 숙제 레이드 3에서 6회 ( 어레기 3, 2티어 3 시간 안되면 2티어만 3 )
카던 3회 이벤트 카던 1회 에포나 3회 그리고 마지막에 혼자 플레티넘 필드 뛰어가서
혼자 벌목 하고 나와 혼자 루트 최적화 되니까 그냥 마음 편히

한번 싹 베고 리셋 시키면 6분 정도 대략 남음 ( 1시 나무는 거들떠도 안봄 시간 아까워 그건 )
대기 시간에 무조건 6티어 나무 보고 루트 대략 머리속으로 그리고 제일 먼저 가서 6티어 나무 차고 베고
시간 되서 5티어 차면 좋은데 그 동선 안되면 6티어 리셋과 동시에 한번 더 차고 다음 판을 기약해 그냥

이렇게 해도 그냥 먹고 사는덴 지장 없을테니까.

벌목형들 울고 싶겠지만 그냥 플레티넘 가서 
혼자 벌목도 나쁘지 않다는거 말해주는거야.

혼자 벌목으로만 채울려고 하지 말고. 시작과 동시에 앞마당 순백색 허브 + 아트라이트부터 조져서 납품해야함.

그래야 시간에 맞게 대충 나무 2번 ( 초기화전 1번 초기화후 1번 ) 다 털고 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