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에 처음으로 인벤에 글을 써봐서 두서없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을 쓴 가장 큰 이유는 오해의 소지가 전혀 없었는데 제가 혼자 오해한 것인지 그리고 설령 오해를 할 여지가 없었다 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끔 질문을 드렸다고 생각하는데 개소리 작작 하라던가 저런 비꼬는 사과를 들어야 할 정도로 잘못한 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이 일의 시작은 스샷처럼 제가 생각할 때는 무과금으로 조금씩 성장하며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이 볼 때는 세구 30각이라던가 준비가 안된 게 어떻게 천천히냐라고 하셔서 사람마다 페이스가 다를 수 있다고 그렇게 넘어갔는데 중재라는 말로 1번에 보시면 말귀를 못 알아먹는다라는 말에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스샷을 5개까지밖에 첨부하지 못해 2개의 글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뒷 내용은 다음 글에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