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버 : 카마인
* 길드 : 난민가이드
* 영지 : 음탕한비밀정원
* 캐릭터 : 추단, 도사견, 창술사는즐겁다, 창술사는귀여워, 창술사는즐거워, 창술사를시작해볼까, 귀여운기상술사에오, 팻조, 과절, 팻독, 소서리스란, 브레이커는재밌어 / 등 타 서버에 다수 캐릭터 등록 및 부계정있는것으로 추정


* 특징 : 인성쓰레기, 사사게스타, 스킬포인트408

* 상황 
   - 1관 : 하양겔 1관에서 '추년' 죽음. 죄송하다는 말 없음.
   - 2관 : (2-1) 내가 실수로 죽음. 죄송하다 함. 추년 바로 '뭐함?' 시전
            (2-2) 본인이 죽음. 물음표 하나 찍으니 긁혔는지 급발진함. '물약 다 썼다' 등의 핑계로 케어 못 한다 등 시비. 본인이 잘하면 피 안 깎이는데 그걸 모르나 봄.
            (2-3) 62줄 속성 6개 먹고 상성오브깨기 중 오브가 깨지지 않음.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는데 이것도 내 탓이냐며 제 발 저림.
   - 정리 : 실력도 없는 애가 혼자 부들거림. 저런 인간을 데리고 도저히 클리어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음. 같이 간 사람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중단 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