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 하12 노34에서 발견한 숙코&지인팟 미고지
하12 노3에서 부터 채팅으로 시끄럽게하는거 참으면서 게임중이였는데 
4관에서 제일 처음으로 눕고 아무말 없다가 지인으로 보이는 1파티 3번님인 임떡순님이 죽더니
사진에서처럼 채팅이 시작됨
마지막 발언이 ㄹㅈㄷ "오래걸리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