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엄청 소리를 지르셔서 급하게 나가봤는데 무릎이 꺾이셔서 동생 폰으로 119 부르고 병원 응급실에 와있습니다.. 아직 병원인데 지금이라도 양해 구하려고 글 씁니다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