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선뺏꼽도 여러번 하고 컴터도 껏다 켰지만 안고쳐지네요...저는 여기까지 인거 같아요...전 여기서 리타이어지만 마음은 언제나 곁에서 함께 할 것 입니다... 부디 제 몫까지 이뤄주세요... 아크라시아의 평화를 위하여...

-두팔 드 몰니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