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강으로 증명...
하...진짜 힘들었습니다....
오늘 낮에 너프 공지보고 포기할까 했다가
내가 자신이 없는 상황도 아닌데 포기하긴 싫어서
다시 파티 찾아보다가 운 좋게도 고수님들을 만나서 편안하게 깼습니다...

내가 누구?
"너프전 하멘 3관문을 클리어 한 사람"
이거 하나 때문에 그렇게 고생했네...

*하남자라서 4관문은 쿨하게 포기하고
다음주 너프 후에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