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문 나왔을 때 부터 쭉 창술 본캐로 쭉 달려오다 베히모스 나오는 날 멈추게 됬네요.
오래도 했다. 좋았던 날 안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재밌었다. 
안녕! 로스트아크! 창술 버프기원!